정서경(1975년~)은 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중도 포기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다. 영상원 시나리오과 3학년 때 쓴 《전기공들》이 코닥 단편영화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뽑히면서 감독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전업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단편 공모전 심사위원이던 박찬욱 감독과 처음 만난 이후 여러 작품을 함께 작업하고 있다.
《친절한 금자씨》 2005년 7월 ISBN 97889592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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