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본명: 김아임, 2000년 7월 31일~2025년 2월 16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였다. 그녀는 2001년 잡지 '앙팡'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영화계에 데뷔하여 주연을 맡았고, 2010년 영화 《아저씨》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역 배우로서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이웃사람》, 《바비》, 《만신》, 《맨홀》, 《도희야》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다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 TV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성인 연기에 도전했다.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동에서 3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새론이라는 이름은 '새롭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형제자매로는 여동생 김아론과 김예론이 있으며, 그들 또한 배우이다. 졸업 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양일초등학교로 전학했는데, 그 학교에서도 졸업사진을 찍었다. 2016년 2월, 중학교를 졸업했다. 재학 당시 학생회(문화체육관광부) 활동을 하기도 했다. 김새론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지원하여 2016년 3월에 입학하였다.
김새론은 자신의 실질적인 데뷔는 1세 때의 아기 모델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여러 어린이 모델 활동 외에도 MBC의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아이좋아》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가 연기에 흥미를 느낀 시기는 6살 때였다. 김새론은 여러 영화의 오디션을 보았고, 2008년에는 이창동 감독이 제작하고 설경구, 고아성과 공연한 한국, 프랑스 합작 영화 《여행자》에 1000:1의 경쟁률로 캐스팅되었다. 현장에서 우니 르콩트 감독은 "1000대 1의 오디션 경쟁에서 뽑혔던 이유는 모든 아이들이 연기를 너무 잘했고, 김새론이 연기를 제일 못했기 때문. 김새론은 연기를 한 것이 아니라(그냥) 김새론이었다”라며 칭찬했다. 이 영화는 한국계 프랑스인 감독(우니 르콩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칸 국제 영화제 비경쟁부문(특별 상영)에 초청 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김새론은 영화 속의 연기를 인정받아 부일영화상 등의 다수 영화제에서 신인 배우상을 후보 지명과 수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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